중도상환수수료 계산 방법
수수료 = 중도상환 금액 × 수수료율 × (남은 부과기간 일수 ÷ 부과기간 일수)
대부분의 대출은 실행일로부터 3년 동안만 수수료를 받고, 날짜가 지날수록 수수료가 일할로 줄어듭니다. 3년이 지나면 수수료 없이 갚을 수 있습니다. 예를 들어 1억 원을 수수료율 0.56%로 빌려 1년 6개월 뒤에 모두 갚으면 남은 기간이 절반이라 약 28만 원입니다.
2025년부터 수수료가 낮아졌어요
2025년 1월 13일부터 금융회사는 자금 운용 차질 같은 실제 비용만 중도상환수수료에 반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. 그 결과 은행권 평균 수수료율이 주택담보대출 고정금리 1.43% → 0.56%, 신용대출 변동금리 0.83% → 0.11% 수준으로 내려갔습니다. 다만 이 기준은 그 이후 새로 받은 대출에 적용되고, 예전 대출을 같은 조건으로 연장만 한 경우에는 기존 수수료율이 그대로일 수 있습니다.
수수료가 면제되는 경우
- 대출 실행 후 3년(약정 기간)이 지난 경우
- 은행마다 매년 대출금의 일정 비율(예: 10%)까지는 수수료 없이 갚도록 해주는 경우
- 정책 대출 일부, 이사·사망 등 특수한 사유
은행·상품마다 수수료율과 면제 조건이 다릅니다. 정확한 금액은 대출받은 은행 앱이나 은행연합회 공시에서 확인하세요.